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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회주스님 승가교육 공로자 수상

가람지기 | 2017.12.29 07:25 | 조회 535


조계종 사상 처음으로 승가교육 공로자를 포상하는 시상식이

지난 1219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2층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이날 포상 대상자는 비구·비구니 강당에서 최소 30년 이상 승가교육에 매진해 온 스님들이었습니다.

비구스님으로는 조계종 법계위원 종진, 기림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 덕민, 전 범어사 승가대학장 무비, 영축총림 율주 혜남, 고시위원장 지안 스님이 수상하였고,

비구니 스님은 운문사 한문불전승가대학원장 명성, 삼선불학승가대학원장 묘순, 동학사 화엄승가대학원장 일초, 봉녕사 금강율학승가대학장 도혜, 청암사 승가대학장 지형 스님이 수상했습니다.

운문사 명성 회주스님께서는 인사말에서  과연 내가 이 상을 받을 역할을 했는지, 올바른 교육을 했는지를 반성하게 한다면서

이 상을 계기로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남은 삶에 있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죽는 그날까지 공부하고 가르치겠다고 밝혀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올해로 미수를 맞이하시는 회주스님께서 승가 교육자로서 걸어온 기나긴 여정에 대한 열렬한 찬사와 축하의 자리에서 운문사 대중 스님들 모두 가슴 따뜻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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